척관법1 자(尺)부터 평(坪)까지, 우리가 몰랐던 한국 전통 단위의 신비로운 기원 한국에서 사용하는 단위들은 크게 전통적인 척관법과 현대의 미터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길이를 재고, 땅의 넓이를 측정하며, 곡식의 무게를 달았던 지혜로운 단위들의 기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길이의 기준: 자(尺), 치(寸), 품전통적인 길이 단위는 놀랍게도 사람의 '신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자(尺): '척'이라고도 하며, 손을 폈을 때 엄지손가락 끝에서 가운데손가락 끝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했지만, 세종대왕 시절에는 약 31.2cm를 1자로 정의하기도 했습니다.치(寸): 1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길이로, 보통 가운뎃손가락의 한 마디 길이를 기준으로 합니다.길: 사람의 키 정도 되는 높이를 뜻하며, 보통 여덟 자(약 2.4m)를 한 길로 쳤습니다. .. 2026. 4. 6. 이전 1 다음